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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체험 시간내서 가볼만합니다.

대순이 0 333
경강선 전철을 타고 이천을 지나 여주전 세종대왕능역이 있습니다.
내리면 바로 뒷편에  옹기종기 항아리가 옛날에 어머님의 장맛을
풍기는 모습이 한눈에 들오옵니다. 시간을 내여 내손수로 장을담아
먹는것도 조을듯 싶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재려도 순수한 신토불이 농산물 백프로 사용하여 빋을수 있고 신뢰할수있는 마을기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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