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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평소엔 잘 안먹던 된장찌개를 반이나 먹었어요
딸이 평소에 된장찌개를 끓여주면 냄새난다고 몇 숟갈 떠먹다가 말던데 여주재래된장으로 팔팔 끓은 된장찌개 한 숟갈 떠먹어보고는 이상하게 오늘은 맛있네? 뜨거워서 그런가?라며 찌개가 식도록반을 혼자 다 먹었어요감자,버섯 넣고 끓여 두배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u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