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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만 고정으로 시킬거예요~

대충살아도행복한삶 0 410

예전부터 어머니께서 직접 장담궈드셨는데 이제부터 힘들게 담그시지 말라고 장2킬로랑 900밀리 보내드렸네요!

처음에는 뭐하러 돈주고 사먹냐며 타박을 하셨지만 드셔보시고는 딱 시골 맛이라고 좋아하셔요~

가격은 일부러 말씀 안 드렸지만여 ㅋㄷ 맛있다고 하시니 기분좋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고정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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